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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12/14, Hit : 2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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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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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지마켓,옥션의 양강체제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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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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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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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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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S홈쇼핑이 디앤샵지분 인수로 경영권을 확보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또한 CJ홈쇼핑이 엠플을 철수할 예정이어서 온라인쇼핑몰과 오픈마켓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있습니다.
이는 지마켓과 옥션이 양분하는 오픈마켓시장의 시장상황이 강화될것으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오픈마켓 신규판매자 여러분께서는 경쟁이 치열할수 있지만,
당분간 지마켓,옥션, Gse스토아를 위주로 판매활동에 집중하시고,
SK텔레콤의 T몰(가칭)을 진입을 관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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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고 버리고…온라인 쇼핑몰, 지각 변동 일어나나
[세계닷컴] G마켓과 옥션의 양강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수합병 및 사업 철수가 현실화 혹은 논의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디앤샵은 14일 GS홈쇼핑이 디앤샵의 대주주인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관계자 지분 29.34%를 인수함으로써 최대 주주가 됨과 동시에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심을 갖는 부분은 디앤샵이 GS이숍과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에 대해서다. 종합쇼핑몰업계 상위를 선점하고 있는 두 쇼핑몰이 결합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디앤샵 서윤경 PR팀장은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 “단지 이번 GS홈쇼핑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지분 인수 후의 논의는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싶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의 G마켓 지분매각도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지만 현실화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그동안 부인으로만 일관하던 인터파크가 최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인 G마켓의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인터파크가 G마켓의 지분을 매각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낳았다. 이 관계자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인터파크의 주가가 ‘G마켓 효과’를 버리고 과연 지금처럼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CJ홈쇼핑 역시 1년 8개월여 만에 자회사 엠플을 철수키로 결정했다. 물론 아직 어떤 방식으로 언제 철수할지는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안에 방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엠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주에 결정될 듯 싶다”면서 기존 G마켓과 옥션으로 양분화되어 있는 오픈마켓 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같은 온라인 쇼핑몰 변동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종합온라인쇼핑몰은 디앤샵-GS이숍의 결합 여부가 주목할 부분이고 오픈마켓의 경우에는 G마켓-옥션 양강 체제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T몰(가칭)을 앞세운 SK텔레콤의 오픈마켓 시장 진입이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당장 위협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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